f(x)는 8일 오후 생방송으로 전파를 탄 케이블채널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첫 사랑니’로 1위에 올랐다.
이날 방송은 지난 3일 서울광장에서 진행된 ‘따뜻한 대한민국 대축제 엠카운트다운 썸머 스페셜’ 실황으로 중계된 가운데, f(x)는 이날 에일리의 ‘유앤아이’를 꺾고 1위에 올랐다.
f(x)는 전날 케이블채널 MBC뮤직 ‘쇼 챔피언’에서도 1위를 거머쥔 바 있다. 이에 따라 9일부터 3일간 방송되는 지상파 3사 음악 프로그램에서의 성적 역시 기대를 모은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박세연 기자 psyon@m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