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김나영 기자] 방송인 강용석이 아내가 배우 이보영의 닮은꼴이라고 밝혔다.
지난 8일 방송된 JTBC ‘썰전’에서 강용석은 최근 종영된 SBS 수목드라마 ‘너의 목소리가 들려’에서 변호사 역으로 열열한 이보영을 언급했다.
이날 강용석은 이보영의 과거 사진이 나오자 “이런 말해도 될지 모르겠지만 우리 아내와 닮았다”며 말문을 열었다.
방송인 강용석이 아내가 배우 이보영의 닮은꼴이라고 밝혔다. 사진= 썰전 방송캡처 |
이어 강용석은 자신의 아내가 몸무게 47kg이었던 과거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강용석 아내의 모습은 이보영과 흡사한 청순한 외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김나영 기자 kny818@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