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랄라세션 “임윤택 딸 리단이 미래 위해 준비 중”

울랄라 세션 멤버들이 리더 임윤택의 딸 리단에 대해 언급했다.
지난 7일 울랄라 세션은 tvN ‘백지연의 피플 인사이드’에 출연해 ‘남자들의 우정’을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울랄라 세션 멤버들은 “임윤택 딸 리단양이 곧 1살이 된다”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멤버들은 “돌잔치는 당연히 함께 할 것이다. 또 경제적인 압박을 조금이라도 덜어줄 수 있는 현재 시점에서 리단이의 미래를 위해 쌓아두려고 한다”고 전했다.
또 멤버들은 “나중에 리단이가 하고 싶은 걸 할 수 있도록 해주고 싶다”고 덧붙여 말했다.
임윤택 딸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임윤택 딸, 삼촌들 있어 든든하겠다” “임윤택 딸 리단이 건강하게 자라길” “임윤택 딸, 멤버들 마음이 너무 훈훈해”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울랄라세션은 지난 6월 27일 공개한 미니앨범 ‘메모리’(Memory)에 이어 지난 6일 디지털 싱글 ‘퐁기’(Fonky)를 발표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정연주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