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시환’ ‘그땐 미처 알지 못했지’
'슈퍼스타K5' 박시환, 박재정 여성팬 눈길
9일 첫 방송된 '슈퍼스타K5'에 등장한 박시환과 박재정이 훈훈한 외모로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현재 정비공으로 일하고 있는 박시환은 '그땐 미처 알지 못했지'를 불러 심사위원들의 마음을 움직였고 5번째 도전만에 합격을 거머쥐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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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박재정은 플로리다로 간지 1년 밖에 되지 않았지만 지나친 영어 발음으로 웃음을
이어 박재정은 노래가 시작되자 감미로운 목소리로 심사위원들의 칭찬을 받았습니다.
특히 윤종신은 "조금 놀랐다. 기대된다"고 극찬했습니다.
네티즌들은 “박시환, 여자팬 많아지겠네”, “박시환, 박재정 둘 다 기대된다”, “박시환 ‘그땐 미처 알지 못했지’ 최고였다”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사진=해당방송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