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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우성, 최진혁 소속사 레드브릭하우스는 최근 공식 미투데이를 통해 두 사람이 작업한 단편영화 ‘꿈의 시작’ 촬영 현장을 공개했다.
단편영화 ‘꿈의 시작’은 ‘삼성 갤럭시S4-나와 S4이야기’ 두 번째 캠페인으로 진행된 브랜드 필름 프로젝트로 답답한 현실을 살아가는 현대인의 일탈과 꿈에 대한 판타지를 감각적으로 그려내 호평 받고 있다.
톱배우이자 감독으로도 재능을 인정받고 있는 정우성과 ‘안방극장 대세남’으로 떠오른 최진혁이 함께한 촬영 현장은 그 어느 때보다 훈훈했다는 후문이다.
정우성-최진혁의 촬영 현장을 본 네티즌들은 “정우성-최진혁, 정말 훈훈한 촬영 현장이다” “정우성-최
한편 정우성은 첫 악역으로 변신한 영화 ‘감시자들’이 550만 관객을 돌파하며 흥행을 이어가고 있으며 최진혁은 하반기 SBS 드라마 ‘왕관을 쓰려는 자, 그 무게를 견뎌라-상속자들’에 출연해 새로운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태리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