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송초롱 기자] 블러썸 엔터테인먼트의 소속 연기자, 공식 팬클럽 회원 등 6만 여명이 ‘사랑나눔’ 캠페인을 통해 따뜻함을 나누고 있다.
블러썸 엔터테인먼트는 고창석, 박보검, 손창민, 송종호, 송중기, 신승환, 이광훈, 임주환, 차태현, 한상진 소속의 매니지먼트사로, 소속 연기자 10명과 연기자 공식 팬클럽 등 6만 여명이 모여 ‘사랑나눔’ 캠페인을 실천하고 있다.
‘사랑나눔’은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과 사랑을 나누어주는 캠페인이며, 물품후원과 봉사활동 두 가지로 참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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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러썸 엔터테인먼트와 소속연기자, 공식 팬클럽 회원 등 6만 여명이 ‘사랑나눔’ 캠페인을 통해 따뜻함을 나누고 있다. |
또한 박보검, 송중기, 임주환, 차태현 등의 공식 팬클럽이 9월 7일부터 주기적으로 봉사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이에 블러썸 엔터테인먼트의 김정용 이사는 “나눔의 의미를 가진 따뜻한 활동을 하고자 많은 고민을 했고, 오랜 준비 끝에 ‘사랑나눔’ 이라는 캠페인을 실천하게 됐다”며 “소속 연기자분들은 물론, 공식팬클럽에서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셔서 감사할 따름”이라고 고마움을 전했다.
특히 소속 연기자의 팬클럽끼리 연동하여 펼쳐지는
‘사랑나눔’ 캠페인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블러썸 엔터테인먼트 공식홈페이지 및 각 연기자 공식 팬카페를 통해 알 수 있다.
송초롱 기자 twinkle69@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