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다희가 영국감성 가방브랜드 ‘세인트스코트 런던’의 새 뮤즈로 발탁됐다.
늘씬한 몸매와 각선미로 다수의 작품뿐만 아니라 각종 광고업계에서 눈독 들이는 이다희가 최근 세인트스코트 런던의 새 뮤즈로 발탁돼 광고 촬영을 진행했다.
이다희는 광고촬영을 통해 어반시크, 레트로 스파크, 리얼 스위티, 해피 캠퍼스의 총 4가지 콘셉트로 세인트스코트 런던의 색다른 감성을 담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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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다희가 영국감성 가방브랜드 ‘세인트스코트 런던’의 새 뮤즈로 발탁됐다. 사진=세인트스코트 런던 |
이다희는 현장에서 자신만의 감각을 더해 적극적으로 촬영에 임하며 다양한 포즈와 눈빛을 연기해 보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는 후문이다.
세인트스코트 런던 관계자는 “이다희가 세인트스코트 런던이 추구하는 이미지와
한편 이다희는 최근 종영한 SBS 수목드라마 ‘너의 목소리가 들려’(이하 너목들)에서 검사 서도희 역할을 맡아 열연해 인기를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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