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다영 폭풍성장, 박건태와 장난꾸러기 인증샷…"시간 참 빠르네"

‘주다영 폭풍성장, 박건태’

아역배우 출신 주다영이 폭풍성장 했습니다.

지난 12일 주다영은 자신의 미투데이에 "빡&주" 라는 짤막한 메시지와 함께 박건태와 찍은 사진을 공개했습니다.

공개된 사진 속 주다영과 박건태는 장난스러운 포즈로 다정한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습니다.

특히 두 사람은 아역 활동 당시 얼굴을 찾아볼 수 없을 정도로 폭풍성장한 모습을 보여 네티즌들의 시선을 단번에 사로잡았습니다.

주다영의 폭풍성장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둘이 정말 잘어울린다! 미래가 기대되네” “어쩜 이렇게 잘 자랐을까? 시간 참 빠르네” “주다영 폭풍성장 보기만 해도 흐뭇하다” “주다영 박건태 잘 컸네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습니다.

[사진 = 주다영 미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