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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윤지는 최근 QTV ‘신동엽과 순위 정하는 여자’ 녹화에서 “실제로 남자 연예인들에게 인기가 많은가”라는 질문에 “대시는 받아본 적 있다”라고 답했다.
이에 MC 신동엽이 “음악 프로그램 리허설 때는 정신이 하나도 없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 “잠깐 들었는데 그 와중에 어떤 그룹의 한 멤버가 슬쩍 전화번호가 적힌 쪽지를 줬다고 했다”라고 밝혔다.
이어 신동엽은 “이름도 없
그러자 게스트 문희준은 “전화를 해 봐라. 굉장히 멋있는 이상형일 수도 있지 않은가”라고 NS윤지를 부추겼다.
그러나 NS윤지는 “환상이 깨질까 봐 못 하겠다”며 수줍게 웃어 눈길을 끌었다.
오는 15일 오후 9시 50분 방송 예정.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태리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