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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5일 방송되는 SBS ‘자기야- 백년손님’에서 변기수는 처음으로 아내 없이 처가에서 24시간을 지낸다.
녹화 당일 변기수의 장인은 사위의 처가 방문에 한껏 들뜬 모습을 보였고, 깜찍한 커플양말과 커플잠옷을 준비했다. 뿐만 아니라 변기수에게 “같이 자자”고 동침제안을 했다.
변기수 장인 동침 제안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변기수 장인, 귀
한편 변기수는 지난해 11월 6살 연하의 발레리나와 웨딩마치를 올렸다. 결혼식에 앞서 2010년 이미 혼인 신고를 마쳤고, 이듬해 2월 첫 아이를 출산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송지언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