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채영’
배우 한채영이 출산을 2주 앞두고 귀국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지난 3월 드라마 '광고천재 이태백' 촬영 중 임신소식을 알린 한채영은 드라마가 끝나자 부모님이 있는 미국으로 건너갔습니다.
한채영의 한 측근은 "미국에서 출산할까 했지만 여러 가지 상황에 의해 '한국에서 하는 게 좋겠다'는 결론을 내렸다. 출산예정일은 이달 말이나 9월 초"라며 "한채영은 만삭인데도 운동을 게을리 하지 않고 있다. 또 미국에서 부모님, 남편과 편안하게 시간을 보내왔고, 출산 준비를 철저히 했다. 출산 후 바로 복귀는 힘들겠지만, 중국 등 해외 같은 경우는 꾸준히 제의가 들어와 모두 검토중이다"라고 밝혔습니다.
한채영 귀국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
한편 한채영은 지난 6월 자신의 웨이보에 임신중 근황을 전하며 변함없는 여신 미모를 공개해 화제를 모았습니다.
[사진=한채영 웨이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