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정준영이 열 손가락에 돌반지를 낀 과거 사진을 공개했다.
15일 오후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3’ 꽃미남 야간매점 특집에는 김현중, 최원영, 조달환, 정준영, 뮤지가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 |
가장 먼저 공개된 사진은 돌사진이었다. 사진 속 정준영은 열 손가락에 돌반지를 끼고 있어 모두의 부러움을 샀다.
이어 태권도 선교활동 당시 사진과 지금보다 통통했던 시절의 사진이 차례로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정준영은 통통했던 자신의 과거 사진을 보며 “지금보다 6kg
정준영 과거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정준영 돌반지 열 손가락에 끼고 욕심이 많아” “정준영 어린 시절 사진도 잘 생겼네. 멋있다” “정준영 돌반지 나도 부럽다” “정준영 돌반지 사진, 굴욕 없는 외모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태리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