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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글의 법칙’은 오는 23일 아프리카 탄자니아로 떠날 예정이다. 이번 시리즈 제목은 ‘정글의 법칙 in 사바나’다.
‘정글의 법칙 W’를 연출한 변진선 PD가 합류한다. 오는 10월 방송을 목표로 하고 있다.
제작진은 18일 경기도 가평에 지은 김병만의 한글주택에서 새 출연자를 소개하는 등 이번 도전의 콘셉트에 대해 전할 예정이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진현철 기자 jeigun@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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