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L 열혈 팬’ 서유리, AOS 게임으로 팬들 만난다

‘LOL’ 열혈 팬을 자처하던 성우 서유리가 AOS 게임으로 팬들을 만난다.
16일 네오위즈게임즈는 신작 AOS게임 ‘킹덤언더파이어 온라인:에이지오브스톰’(이하 ‘에이지오브스톰’)에서 홍보모델 서유리가 게임을 주제로 한 아프리카 방송을 진행한다.
이번 방송은 성우이자 방송인인 ‘에이지오브스톰’의 홍보모델 서유리가 자신의 아프리카 개인방송 채널을 통해 이용자와 소통하고 같이 게임을 즐기기 위해 마련한 것이다.

‘LOL’ 열혈 팬을 자처하던 성우 서유리가 AOS 게임으로 팬들을 만난다.

서유리는 이번 방송에서 ‘에이지오브스톰’을 직접 플레이하고, 게임에 대해 서로 토론하는 등 이용자 및 팬들과 즐거운 만남의 시간을 가졌다.
또한 AOS장르 마니아로서 그 동안 숨겨왔던 ‘에이지오브스톰’의 실력도 마음껏 뽐내겠다는 각오를 보이기도 했다.
아울러 3D 백뷰 시점을 바탕으로 한 전략 전투와 통쾌한 타격감, 개성 강한 영웅 캐릭터간 한타 싸움이 장점인 AOS 게임 ‘에이지오브스톰’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