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윤 졸업심경, 서울대 13년만에 졸업 소감은…

‘이상윤 졸업심경’

이상윤이 13년만에 서울대학교를 졸업한 심경을 밝혔습니다.

18일 방송된 '섹션TV연예통신'에서는 이상윤의 광고 촬영 현장이 전파를 탔습니다.

이날 이상윤은 13년만에 대학을 졸업한 것에 대해 축하를 받고는 쑥스러움을 감추지 못했습니다.

그는 "큰짐을 내려놓은 기분"이라며 "시원섭섭하다"고 졸업 심경을 밝혔습니다.

이상윤의 서울대 졸업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이상윤, 완전 서울대 얼짱이네” “이상윤, 브레인이었네” “이상윤, 얼굴도 잘 생기고 머리도 좋고 못하는 게 대체 뭐냐” “이상윤, 이렇게 잘생겨도 되는거니” “이상윤, 졸업 축하해요” 등이 반응을 보였습니다.

한편 이날 이상윤은 자신의 매력포인트를 '눈'이라고 밝혔으며 이상형은 "예쁘고 착한 여자"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사진=해당방송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