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대중문화부] 가수 유승우가 박하선과 이준기를 응원하고자 ‘투윅스’ 촬영장에 심야 방문 했다.
MBC 수목드라마 ‘투윅스’에서 OST ‘니가 오는 날’을 부른 가수 유승우는 주연배우 이준기,박하선 응원차 MBC 일산 세트장을 깜짝 방문한 것이다.
유승우는 더운 날씨와 연일 이어지는 고된 촬영으로 지친 ‘투윅스’ 배우와 제작진을 위해 바쁜 스케줄에도 한걸음에 달려와 응원했다.
평소 에너지 드링크를 좋아한다는 이야기를 듣고 준비해간 “투윅스 대박 나세요”라는 스티커 붙인 음료를 배우와제 작진에게 직접 선물했다.
특히 심야 촬영에 지친 배우들에게 즉석에서 기타연주하며 노래 선물을 들려주는 깜짝 공연도 선보여 박수갈채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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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우 박하선, 가수 유승우가 박하선과 이준기를 응원하고자 ‘투윅스’ 촬영장에 심야 방문 했다. 사진=스타엔트리 엔터테인먼트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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