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신애 교복, 삼촌팬 홀린 풋풋한 일상 ‘귀여워’

아역배우 서신애의 교복 차림이 화제다.
서신애는 지난 20일 자신의 미투데이를 통해 “여러분 학교는 개학하셨나요? 저는 어제 했어요. 푹푹 찌는 날씨에 다들 잘 지내시는지 궁금하네요 .보고싶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서신애는 교복을 단정하게 입고 활짝 웃으며 함박 미소를 짓고 있다. 이와 함께 깜찍한 브이 포즈를 취해 풋풋함을 더했다.
교복에 가방까지 매 귀여운 평소 모습을 공개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서신애의 교복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서신애 교복 귀여워” “신선하다” “서신애 교복 잘 어울리네~” “진짜 귀엽다!” “저도 오늘 했어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나타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현정 기자 kiki2022@m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