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공개된 루즈 앤 라운지(rouge & lounge) 2013 F/W 광고 캠페인 속 전지현은 갤러리에서 작품을 감상하며, 카메라를 들고 감성적인
전지현은 검은색 긴 생머리를 늘어뜨린 채 민낯에 가까운 수수한 메이크업, 그리고 누드톤의 옷을 입어 편안하면서도 깔끔한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전지현 화보를 접한 네티즌들은 “전지현 화보, 늙지를 않는 듯” “전지현 화보, 진짜 청순해” “전지현 화보, 언제 봐도 예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정연주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