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유명준 기자] 선미의 디지털 싱글곡 ‘24시간이 모자라’가 26일 낮 12시 발매됐다.
선미는 이번 곡 발매에 앞서 오전 11시 서울 상암동의 한 카페에서 ‘선미의 오픈 스튜디오’를 진행했따. 특히 이번 ‘선미의 오픈 스튜디오’에는 원더걸스 유빈이 깜짝 MC로 등장, 매끄러운 진행으로 선미와 함께 잊지 못한 추억을 팬들에게 선사했다. 유빈은 선미와의 깜짝 사진들을 공개하며 소소한 재미를 전하기도 했다.
선미는 박진영이 박지윤의 성인식 이후 13년 만에 춤, 음악, 뮤직비디오, 안무까지 전 방위 올인한 여자 솔로 댄스 퍼포먼스 프로젝트로 첫 싱글 ‘24시간’은 선미의 맑고 청초하면서도 오묘한 느낌이 살아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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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준 기자 neocross@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