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관계자는 “박진영이 9월 컴백을 목표로 최근 뮤직비디오 촬영을 마쳤다”라며 “뮤직비디오는 9월 9일 공개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박진영은 지난해 ‘너뿐이야’로 활동한 이후 1년 5개월만의 컴백이다.
또한 박진영은 뮤직비디오가 공개되기 전인 28일 MBC ‘라디오스타’ 녹화에 참여했으며, 다른 예능
박진영 컴백 소식에 네티즌들은 “박진영 컴백 기대된다” “박진영 컴백, 무슨 컨셉일까” “박진영 컴백, 좋은 노래 들려주시길”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박진영이 프로듀싱한 선미의 신곡 ‘24시간이 모자라’는 지난 26일 음원 공개 후 음원차트 1위를 차지한 바 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정연주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