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다니엘 징역 1년 구형…비앙카 행방 묘연’
최다니엘이 징역 1년과 추징금 669만원 구형이 확정된 가운데, 최다니엘에 대마를 공급받아 흡연한 비앙카의 행방에 관심이 쏠렸습니다.
최다니엘은 지난 3월 방송인 비앙카 모블리 등에게 대마 판매를 알선한 혐의로 수사를 받고 기소됐습니다.
비앙카는 지난 3월 기소되어 지난 1차 공판과 2차 공판에 건강상의 문제로 불참한 가운데 4월 8일 기습적으로 미국으로 출국했고 귀국하지 않아 논란이 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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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지난 달 비앙카로 추정되는 여성이 미국에서 물놀이를 즐기고 있는 사진이 공개돼 누리꾼들의 분노를 샀습
최다니엘 징역 소식에 누리꾼들은 “차노아, 최다니엘 두 사람은 재판 받았는데 비앙카는 도망갔네” “비앙카 정말 비호감” “차노아, 최다니엘 보면서 미안하지 않을까?”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습니다.
한편 법무부는 비앙카의 가족과 함께 기소된 지인 등을 통해 비앙카의 자진 입국을 권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사진=온라인 커뮤니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