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마르코와 프로골퍼 안시현의 이혼설이 불거진 가운데 소속사가 아무런 입장을 내놓지 않아 궁금증이 더욱 증폭되고 있다.
한 매체는 “마르코와 안시현이 이미 이혼에 합의했고 지난해 5월 태어난 딸의 양육권은 안시현이 갖기로 했다”고 보도했다.
이에 마르코 소속사는 “마르코에게 사실 여부를 확인해보겠다”고 했지만 이후 입장 표명을 하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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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코 안시현 이혼, 마르코와 안시현의 이혼설이 불거진 가운데 소속사가 아무런 입장을 내놓지 않아 궁금증이 더욱 증폭되고 있다. 사진=MBN스타 DB |
한편, 마르코와 안시현은 2009년 지인의 소개로 만나 2011년 11월 결혼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