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의 동심을 파괴하며 울려버린 아빠가 등장했다.
최근 온라인상에 ‘딸 울려버린 아빠’라는 제목과 함께 짤막한 영상 하나가 올라왔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한 귀여운 여자아이가 인형을 끌어안은 채 서러운 눈물을 보이고 있어 눈길을 끈다.
이유는 어린 딸이 자신이 좋아하든 인형이 움직이지 않자 아빠에게 도움을 청했고, 아빠는 장난으로 “인형이 죽었다”고 말해 딸을 울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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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 울려버린 아빠, 딸의 동심을 파괴하며 울려버린 아빠가 등장했다. 사진=온라인 게시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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