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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미는 2일 자정 JYP Nation 유튜브 채널과 공식 SNS를 통해 ‘24시간이 모자라’ 안무 버전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안무 버전 뮤직비디오는 기존 뮤직비디오에 비해 업그레이드 된 선미의 퍼포먼스로 꾸며져 있다. 비욘세의 안무를 맡았던 존테와 국내 유명 안무가 김혜랑, 김화영 등이 참여해 최고의 완성도를 자랑한다. 선미의 맑은 섹시함과 우월한 각선미가 단연 눈길을 끈다.
‘24시간이 모자라’는 공개 직후부터 국내 전 실시간 차트 및 일간차트 1위를 차지하며 인기를 구가 중이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박세연 기자 psyon@m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