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지영은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WITH NICOLE 언니”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강지영과 니콜은 다정한 모습을 하고 있다. 강지영은 몽환적인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고, 니콜은 구릿빛 피부에 뇌쇄적인 눈빛으로 섹시미를 발산하고 있다.
강지영 니콜의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강지영 니콜, 이런 섹시자매 있으면 대박” “강지영 니콜
한편 두 사람이 속한 카라는 2일 신곡 ‘숙녀가 못 돼(Damaged Lady)’의 음원과 뮤직비디오를 공개한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송지언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