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돌 친목샷, 사진 한 장만으로 눈이 절로 ‘호강’

[MBN스타 대중문화부] 아이돌의 친목샷이 보는 이들을 훈훈하게 했다.
지난 1일 걸그룹 미쓰에이 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다 잘 나오진 않은 듯”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민을 시작으로 씨스타 소유, FT아일랜드 재진, 카라 니콜, 2AM 진운의 모습이 담겨있다. 이들은 각자의 매력이 돋보이는 표정과 행동으로 눈길을 끈다.
먼 곳을 응시하거나 손으로 브이 자를 그리기, 멍한 표정 짓기 등 다양한 매력이 돋보여 한사진으로 눈이 호강하고 있다.

아이돌의 친목샷이 보는 이들을 훈훈하게 했다. 사진=민 인스타그램

이들은 모두 91년생으로 남다른 아이돌계의 친분을 과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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