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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방송 관계자들에 따르면 양동근은 이날 오후 서울 여의도 KBS신관 공개홀에서 진행된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 녹화에 나섰다.
이날 녹화는 ‘오빠 특집 3탄-남진’ 편으로 진행됐다. 양동근을 비롯해 아이비, 에일리, JK김동욱 등이 출연했다. 양동근은 등장부터 무대까지 미친 존재감을 뽐냈다는 후문이다.
방송은 14일 예정.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박세연 기자 psyon@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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