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대 아보카도의 등장에 온라인이 뜨겁게 반응했다.
최근 영국 일간지 메트로는 식품업체 테스코가 거대 아보카도 품종 판매를 시작했다고 보도했다.
일명 아보질라(Avozilla)라고 불리는 이 열대 과일은 멕시코와 남미가 원산지로, 일반 아보카도의 5배 크기인 평균 19cm에 달한다.
껍질 색 역시 일반적인 진한 갈색의 아보카도와 달리 선명한 녹색이라 구분이다. 현재 3파운드(약 5,150원)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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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대 아보카도, 거대 아보카도의 등장에 온라인이 뜨겁게 반응했다. 사진=메트로 |
이 같은 거대 아보카도 소식에 많은 누리꾼들은 저마다 큰 호기심을 보이고 있는 상황이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