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시환' '최영태' '슈퍼스타K5' '한경일' '시청률'
6일 오후 방송된 '슈퍼스타K5' 에서 박시환은 어려운 형편 때문에 아직까지 연애를 해 본적이 없다고 고백했습니다.
진심을 전하며 최선을 다했지만 박시환이 속한 조는 전원 탈락이라는 결과가 나왔습니다.
리더 최영태와 팀원들간의 불화도 탈락의 원인이었습니다.
전직가수 한경일도 탈락되어 큰 충격을 주었습니다. 한경일은 밴드 사운드에 묻힌다는 평가를 받으며 탈락되었습니다.
이처럼 방송때마다 큰 화제를 모으고 있는 '슈퍼스타K5'는 시청률도 같이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6일 밤에 방송된 '슈퍼스타K5' 5화가 평균 4.2%의 시청률을 기록해 남녀노소 모두가 즐기는 프로그램임을 입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