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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세아는 2년째 모델로 활동 중인 ‘레노마 스포츠’의 2013 F/W 화보를 통해 세련되고 도시적인 이미지의 스타일리시한 여성 골퍼 스타일을 선보였다.
‘리얼 테크’ 콘셉트를 바탕으로 ‘기능은 기본, 나의 실루엣을 멋지게 보여주는 것이 진짜 기능’이라는 메시지를 담은 화보다.
특히 치마 골프웨어에 드러난 각선미뿐만 아니라, 평소 건강을 위해 스포츠를 즐기는 연예인으로 알려져 있을 만큼 건강미 넘치는 매력을 유감없이 뽐내 눈길을 끈다.
윤세아는 또 화보 촬영에서 골프채를 활용해 프로 선수다운 다양한 포즈를 취해 스태프들의 박수를 받았다는 후문이다.
한편 최근 드라마 ‘구가의서’로 사랑받았던 윤세아는 현재 휴식을 취하며 차기작을 검토하고 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진현철 기자 jeigun@m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