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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라엘웨딩 제공] |
라엘웨딩 측은 9일 안선영과 예비신랑의 매력적인 모습을 다양하게 담아낸 콘셉트 사진을 공개했다.
안선영은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는 예비신부의 모습으로 눈길을 끈다.
또한 촬영 스태프들 모두 그 동안 한 번도 공개되지 않았던 안선영 예비신랑의 뛰어난 외모에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는 후문이다.
안선영은 내달 5일 예비신랑과 자신의 고향인 부산의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35세의 예비신랑은 부산을 기반으로 탄탄한 F&B 사업체의 대표를 맡고 있는 청년 사업가로 알려졌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진현철 기자 jeigun@m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