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의 못 말리는 정리 본능이 누리꾼들을 웃게 했다.
최근 온라인상에 ‘아빠의 정리 본능’이라는 제목으로 한 장의 사진이 돌아다니며 화제를 모았다.
해당 게시물에는 귀여운 여자 아이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여자 아이의 머리가 깔끔하게 묶여 있어 눈길을 끈다.
그런데 이를 자세히 보는 순간 웃음보가 터진다. 아이의 머리를 묶은 것은 머리끈이 아니라, 전선을 정리할 때 사용되는 ‘케이블 타이’다.
아빠의 정리 본능, 아빠의 못 말리는 정리 본능이 누리꾼들을 웃게 했다. 사진=온라인게시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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