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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종은 13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해 “혼자 살아서 외롭다”고 토로하고 “최근 결혼하기 위해 독립했다. 결혼준비는 끝났다”며 결혼하고 싶은 속마음을 드러냈다.
이날 방송에서 김민종은 평소 친분이 두터운 강타 뿐 아니라 거침없는 입담으로 무지개 회원들을 쥐락펴락했다는 후문이다.
이밖에도 무지개 모임은 tvN ‘세 얼간이’ 팀의 은지원, 전현무, 김종민, 10년차 기러기 아빠 김흥국, 용감한 형제 등을 만난다.
방송은 13일 오후 11시 20분.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현우 기자 nobodyin@m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