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송초롱 기자] 최근 한일축제한마당 참석차 일본으로 출국한 에이핑크가 상큼함이 물씬 풍기는 셀카로 근황을 전했다.
한일축제한마당은 한일국교정상화 40주년 기념사업의 일환으로 한일 양국 간 우호와 교류 촉진을 위해 2005년 서울에서 처음 개최된 한일 문화교류 행사로, 매년 같은 시기에 서울과 도쿄에서 개최되고 있다.
한편, 미니앨범 3집 ‘시크릿가든’ 타이틀곡 ‘노노노(NoNoNo)’를 통해 큰 사랑을 받은 에이핑크는 음반 활동을 마무리하고, 개별 활동 및 휴식을 취하고 있다.
사진=에이핑크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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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초롱 기자 twinkle69@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