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대중문화부] 오는 10월 2일, 컴백을 앞두고 있는 그룹 블락비의 막내 피오의 달달한 데이트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27일 온라인 포털사이트에는 블락비 피오와 헬로비너스 윤조의 모습이 올라 눈길을 끌었다.
해당 사진은 27일 공개된 계범주의 신곡 ‘섬씽 스페셜’(Something Special) 뮤직비디오의 일부분으로 마치 실제 연인과도 같은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선보였으며, 특히 블락비 피오는 소속그룹 블락비에서 보여주던 기존의 무거운 이미지를 벗고, 귀엽고 유쾌한 모습으로의 확 다른 변신을 선보여 팬들의 시선을 잡아끌고 있다.
이번 곡은 펑키한 리듬과 유머러스한 가사가 눈에 띄는 곡으로, 평범한 어느 누구라도 다른 사람에게는 가장 특별한 사람일 수 있다는 메시지를 담았으며 피오 외에, 헬로비너스의 윤조-라임과 피쳐링에 참여한 Dok2가 뮤직비디오에 함께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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