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대중문화부] ‘헤르미온느’ 엠마 왓슨(Emma Watson)이 미니 드레스로 깜찍함을 뽐냈다.
엠마 왓슨은 지난 1일(현지 시각) 미국 뉴욕에서 열린 영화 ‘그래비티’ 프리미어 시사회에 참석했다.
미국의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이 공개한 사진 속 엠마 왓슨은 단정하게 넘긴 헤어스타일과 미니 드레스로 단아하면서도 세련미를 뽐낸 모습이다. 화이트 계열의 클러치백을 든 엠마 왓슨의 여성스러우면서도 카리스마 넘치는 매력이 돋보인다.
엠마 왓슨은 영화 ‘해리포터’ 시리즈의 헤르미온느로 등장해 세계적인 인기를 얻었으며 , 영화 ‘마릴린 먼로와 함께한 일주일’ ‘월플라워’ 등에 출연하며 배우로서 필모그래피를 쌓아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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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제공=TOPIC/Splash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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