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대중문화부] MBC 새 수목드라마 ‘메디컬 탑팀’의 ‘꽃의사 3인방’이 안방극장을 습격한다.
캐스팅 당시부터 수많은 화제를 모았던 권상우-주지훈-민호가 각각 천재 외과의 박태신(권상우 분)과 광혜대병원 내과 과장 한승재(주지훈 분), 흉부외과 전공의 김성우(민호 분)로 분해 시청자들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극의 중심을 이끌어나갈 세 남자는 잘생긴 외모는 물론 각자의 캐릭터가 지닌 개성과 매력을 발산해 보는 것만으로도 눈과 마음을 힐링 시키는 새로운 의사의 탄생을 예감케 하고 있다.
특히 어디서나 눈에 띄는 외모와 의사 가운마저 남다르게 소화해내는 우월한 기럭지, 각기 다른 개성과 최고의 실력까지 갖춘 박태신-한승재-김성우의 조합은 그 어디에서도 볼 수 없는 최강의 시너지를 내는 만큼 이들이 극 중 어떤 관계로 그려지게 될지 궁금증을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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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새 수목드라마 ‘메디컬 탑팀’의 ‘꽃의사 3인방’이 안방극장을 습격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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