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홍석천이 부산국제영화제 인증샷을 공개했다.
4일 홍석천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부산은 오랜만에 보는 동료들과 영화의 바다에 풍덩. 맛있는 음식에 풍덩. 정감있는 사투리에 매료되고 바다에 복잡한 머리를 비우는 최고의 힐링스팟이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홍석천 부산국제영화제 인증샷을 접한 네티즌들은 “홍석천 인증샷, 인맥이 장난 아니네. 부럽다” “홍석천 인증샷, 배우들 비주얼 최
한편 12일까지 열흘간 진행되는 제18회 부산국제영화제에서는 영화의 전당을 비롯한 7개 극장 35개관을 통해 월드 인터내셔널 프리미어 작품 136편을 포함 70개국 299편의 작품이 소개된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태리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