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트트랙 선수 안현수와 신다운이 경기 중에 서로 충돌해 눈길을 모으고 있다.
4일 서울 양천구 목동아이스링크에서 열린 쇼트트랙 월드컵
경기 결과, 안현수는 조 1위로 8강에 진출했고 신다운은 임페딩 반칙으로 실격처리 됐다. 함께 출전한 박세영(20)과 이한빈(25)은 각각 조 1위로 예선을 통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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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트트랙 선수 안현수와 신다운이 경기 중에 서로 충돌해 눈길을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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