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림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생일 축하하고 사랑해(Happy bday love u sis)”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생일을 맞은 유빈을 비롯해 멤버 예은, 혜림과 전 원더걸스 멤버 선미가 다정하게 포즈를 취고 있다. 또한 소속사 식구 박지민이 우스꽝스러운 포즈를 취하고 있
유빈 생일파티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유빈 생일 축하해요” “유빈 생일, 원더걸스 의리 좋네” “유빈 생일파티, 역시 원걸은 영원하다” “유빈 생일파티, JYP 식구들 다 모였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원더걸스는 지난해 7월 ‘Like money(라이크 머니)’ 이후 개별 활동 중이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송지언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