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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오후 서울시 양천구 목동에 위치한 한 연회장에서 SBS 서바이벌 오디션 ‘K팝스타 시즌3’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이날 시즌3부터 심사위원으로 합류하게 된 유희열은 “우리 ‘안테나뮤직’은 우린 YG나 JYP같은 시스템도 전혀 없는 회사”라며 “이번 방송에서 이 두 회사에 놀러갈 수 있게 됐다. 시스템도 보고 밥도 먹을 생각을 하니 그게 벅차고 떨린다”고 기대감을 전했다.
유희열 YG식당 언급에 네티즌들은 “유희열 YG식당, 나도 YG식당 가 보고 싶다. 진짜 그렇게 맛있나?” “유희열 YG식당, 유희열까지 푹 빠진 YG
한편 ‘공정한 경쟁’과 ‘변화’ 코드를 입은 ‘K팝스타3’는 11월 방송을 앞두고 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태리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