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개된 포스터 속 탑은 무슨 일이 있어도 여동생을 지키겠다는 듯한 비장한 표정을 짓고 있다. 김유정은 금방이라도 눈물이 쏟아질 것 같은 표정을 짓고 있어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이를 접한 팬들은 “동창생 포스터, 포스터
한편 ‘동창생’은 유일한 가족인 여동생(김유정 분)을 지키기 위해 남으로 내려가 공작원이 되는 제안을 받아들인 소년(최승현 분)의 운명을 다룬 영화다. 오는 11월6일 개봉.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송지언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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