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스틴 비버’
저스틴 비버가 한국에서 신곡을 녹음한 사실을 가수 싸이가 공개했습니다.
싸이는 9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한 남자가 1시간도 채 안 되는 시간에 멜로디와 가사를 쓰고 녹음까지 마치는 걸 봤다”며 저스틴 비버를 극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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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스틴 비버는 10일 국내 첫 내한공연을 위해 한국에 머물고 있는 중이며, 싸이도 방한한 상태. 두 사람은 빅뱅의 지드래곤과 깜짝 만남을 가지기도 했습니다.
한편 저스틴 비버는 10일 오후 8시 서울 방이동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첫 내한공연을갖습니다.
[사진 = 스타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