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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강원도 정선에서 진행된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에는 탑, 배우 김유정, 윤제문이 참여했다.
오는 11월 6일 개봉하는 영화 '동창생'(감독 박홍수 제작 더 램프 황금물고기) 개봉을 앞두고 예능 나들이에 나선 것.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탑 런닝맨 직찍’이라는 목격담과 함께 사진이 올라와 네티즌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공개된 사진 속 탑은 이광수, 송지효
탑 ‘런닝맨’ 직찍을 접한 네티즌들은 “탑 ‘런닝맨’ 직찍, 평소 모습도 멋있어” “탑 ‘런닝맨’ 직찍 완전 기대된다” “탑 ‘런닝맨’ 직찍, 멀리서 봐도 눈에 띄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탑 김유정 윤제문이 출연하는 ‘런닝맨’은 오는 11월 방송될 예정이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정연주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