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중이 상반신 노출 화보를 공개했다.
최근 김재중은 정규1집 앨범 발매를 앞두고, 남성 패션매거진 ‘에스콰이어’와 화보촬영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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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관계자는 “머리로 계산하지 않아도 온몸의 세포가 어떻게 움직여야 할지 미리 알고 있는 것 같았다. 버릴 컷이 하나도 없는 것 같더라. 정말 훌륭한 피사체다”라고 전했다.
김재중은 화보촬영 후 진행된 인터뷰에서 “내 나이가 무의미하다는 걸 느낀다. 난 지금 내 모습이 좋다. 시간이 흐를수록
이어 “JYJ는 세 명이 함께 한다는 자체가 전부다. 그냥 존재만으로 힘이 된다”고 이번 새 앨범을 비롯해 음악, 연기, 사랑 등에 대한 이야기를 풀어냈다.
한편 김재중의 화보와 인터뷰는 에스콰이어 11월호에서 확인할 수 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태리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