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IFC 서울에서 열린 '로레알 프로페셔널 아시아 제너레이션 넥스트' 디자이너 박수우 패션쇼에서 모델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편 로레알 프로페셔널 파리가 협찬하는 아시아 제너레이션 넥스트는 총 18인의 재기 발랄한 아시아 신진 디자이너들의 컬렉션으로 구성되며 로레알 프로페셔널과 파트너쉽을 갖고 있는 국내 유명 헤어 살롱인 끌로에, 바이라, 오무선, 컬처앤네이처와 함께 4일간의 꿈의 무대를 장식한다.
[MBN스타(서울)=이현지 기자 summerhill@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