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하반기 새롭게 출시된 와운더리는 독창적인 기획과 컨셉으로 런칭 1주만에 10만 회원을 확보하는 등 지금까지의 소셜네트워크 서비스(SNS)에서 볼 수 없던 새로운 기능들로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와운더리 관계자에 따르면 ‘아틱’은 팔로워들과 가까이 소통할 수 있는 하나의 컨셉 공간으로, 나만의 다락방 이라는 컨셉 하에 일상과 생각 등을 모아 간편하게 보여줄 수 있는 심플한 UI로 팔로워들이 마치 자신의 공간에 초대를 받은 듯 방문할 수 있게 했습니다.
이밖에도 와운더리는 서비스 각각의 컨텐츠에 최고(Awesome), 그저 그런(so-so), 최악(최악)이라는 3가지 감정을 선택해 컬러로 표현할 수 있는데, 핑크, 민트, 회색의 감정컬러는 직관적으로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한눈에 알아볼 수 있도록 표현이 가능해 순간의 기분을 표현하고 기록하는 사용자의 일기장 같은 공간으로도 활용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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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구글 플레이 소셜컨텐츠 부분 앱 1위, 핫이슈앱 1위를 기록하는 인기비결은 이같은 기능들로 SNS에는 화려하고 좋은 모습만을 보여야 한다는 부담감을 없애고, 최고(Awesome), 그저 그런(so-so), 최악(worst)의 기분을 일기 쓰듯 컬러와 함께 진솔하고 재미있게 표현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와운더리 관계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