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승현’
빅뱅의 멤버 겸 연기자 최승현 '동창생‘에서 함께 작업한 스태프들을 향해 남다른 애정을 보여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그는 유난히 더웠던 여름 촬영에는 스태프들을 위해 시원한 아이스크림을, 한겨울에는 따뜻한 커피와 음료를 준비해 스태프들의 기운을 북돋으며 촬영 현장에 에너지를 불어 넣었습니다.
최승현의 스태프 사랑은 마지막 회식 자리까지 이어졌습니다. '동창생'의 촬영을 모두 마친 후, 오랜 시간 고생하며 몸도 마음도 지친 이들을 위해 홍대의 한 클럽에서 쫑파티를 마련해 환호를 이끌어냈다는 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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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승현 쫑파티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최승현 쫑파티까지 준비하다니 스태프 사랑 남달라!” “최승현 ‘동창생’에 애정 짱이네!” “훈훈하네 최승현!”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사진=스타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