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성과 유인나는 오는 25일 서울 송파동 올림픽공원 SK올림픽 핸드볼경기장에서 오후 9시부터 2시간 동안 생방송으로 진행되는 ‘WIN’ 10화 파이널 생방송 무대의 MC로 나선다. ‘WIN’은 A팀(송민호, 강승윤, 김진우, 이승훈, 남태현)과 B팀(B.I, 김진환, 바비, 송윤형, 구준회, 김동혁)의 박빙의 배틀 무대에 유인나와 대성이 MC로 가세하며 더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현재 운명의 ‘WINNER’가 결정되기까지 3일이 남은 가운데 A팀과 B팀은 각각 자작곡과 댄스, 프로듀서 테디의 곡을 편곡하는 총 3가지 무대를 준비하고 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박세연 기자 psyon@m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