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속 632km로 달리며 레이싱을 즐기는 여성이 포착됐다.
최근 온라인상에 ‘시속 632km로 달린 여성’이라는 제목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미국 TV 출연자로서도 유명한 제시 콤스가 최근 미국 오리건 앨보드 사막에서 새 기록을 세운 모습이 담겨져 있다.
당시 정해진 구간을 달린 그녀의 평균 속도는 시속 392.954마일이다. 미터법으로 환산하면 시속 632Kkm다.
![]() |
시속 632km로 달린 여성, 시속 632km로 달리며 레이싱을 즐기는 여성이 포착됐다. 사진=온라인 게시판 |